[ 영화 속 건축 ] 영화 해리포터 속 호그와트 도서관, 다른 주요 장소, 신규 도서관

[영화 속 건축물] 영화 해리포터에 중요한 장소로 자주 보여지는 호그와트 마법학교 안의 고풍스럽고 웅장한 호그와트 도서관에 대해 알아보고, 해리포터 영화 속 주요장소, 2015년 새로 건립된 웨스턴 도서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호그와트 도서관

호그와트 도서관은 해리포터 영화 시리즈의 유

명한 장소이다. 호그와트 마법학교 내에 위치한 크고 인상적인 도서관이다. 그 도서관은 수천 권의 책들의 있으며, 그 중 많은 책들은 마법서적들이다.

Hogwarts 도서관은 세 개의 주요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제한된 부분, 참고 부분, 그리고 주 도서으로 구성되 있으며. 제한 섹션에는 학생들이 교사의 감독 없이 읽기에는 너무 위험하거나 강력하다고 생각하는 책이 포함되어 있다.

참고 문헌 섹션에는 사전, 백과사전 및 기타 참고 문헌과 같은 연구 목적으로 사용되는 책이 포함되어 있다.

주요 도서관에는 마술과 마법 세계와 관련된 모든 주제에 대한 다양한 책들이 있다.

호그와트 도서관은 학교 도서관 사서인 마담 핀스가 관리하고 있으며, 그녀는 자신이 관리하는 책들을 강하게 보호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은 도서관을 이용할 때 음식이나 음료를 먹지 않고, 말을 하지 않으며, 마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과 같은 엄격한 규칙을 따라야 한다. 이를 어기면 학생들은 벌을 받아야 한다. 해리포터 영화 내내, 많은 중요한 장면들이 호그와트 도서관에서 일어났다. 해리와 그의 친구들은 종종 주문, 물약, 그리고 다른 마법의 주제들을 공부하기 위해 도서관을이용하고, 해리와 론이 비밀의 방의 미스터리를 푸는 것을 돕기 위해 책을 찾기 위해 제한된 영역으로 침입해야 하기 때문에 도서관은 두 번째 영화인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의 줄거리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반적으로, 호그와트 도서관은 해리포터 영화 시리즈에서 매혹적이고 중요한 장소이며, 호그와트 학생들의 교육과 모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호그와트 도서관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책과 영화에서 눈에 띄는 장소이다. 그것은 호그와트 마법학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법 책과 텍스트의 방대한 컬렉션을 포함하고 있다. 도서관은 세 구역으로 나뉘는데, 대부분의 일반 도서를 소장하고 있는 메인 도서관, 호그와트 교수나 사서의 허가가 있어야만 접근할 수 있는 제한 구역, 그리고 희귀한 고대의 문헌들을 소장하고 있는 호그와트 아카이브이다.

해리포터 영화속 다른 중요한 장소들을 알아보면,

 

1) Hogwarts School of Witchcraft and Wizardry (호그와트 마법학교): 이곳은 해리포터와 그의 친구들이 학교에 가는 곳이고 시리즈의 많은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나는 곳이다.

 

2) Diagonal Alley (대각선 골목): 이곳은 마법사와 마녀들이 지팡이와 예복과 같은 학용품을 사는 마법의 쇼핑 거리이다.

 

3) Making Pork : 이곳은 학생들이 주말에 가게와 식당을 방문할 수 있는 호그와트 근처의 마법의 마을이다.

 

4) Gringots Wizards 은행: 이곳은 마법사와 마녀들이 돈을 보관하는 은행이다.

 

5) Forbidden Forest (금단의 숲): 이곳은 학생들이 가는 것이 금지된 호그와트 근처의 위험한 숲이지만, 시리즈의 많은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나는 곳이다.

 

[마법부] 이것은 마법세계를 위한 정부이고 런던에 위치해 있다.

 

더브로: 이곳은 해리포터의 절친한 친구인 위즐리 가족의 집이다.

 

호그와트 도서관은 해리포터 시리즈 저자인 J.K 롤링이 만든 가상의 장소이다.

옥스포드 대학의 보들리언 도서관과 같이 호그와트에 영감을 준 실제 도서관들이 있지만, 실제 모델이나 호그와트 도서관의 복제품은 없다.  호그와트 도서관은 해리포터 영화에서 도서관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고안된 세트로 묘사되어 왔다. 이 세트는 책에 대한 설명과 영화 제작자들의 창의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디자인되었다. 보들리언 도서관은 옥스퍼드 대학의 주요 연구 도서관이자 14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서관 중 하나로 원래의 15세기 오래된 도서관, 래드클리프 카메라, 클라렌던 빌딩, 그리고 2015년에 새로 건설되어 문을 연 서양 도서관을 포함한 여러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오래된 도서관은 보들레헴 도서관의 가장 오래된 부분이며 고딕 건축의 주목할 만한 예이다. 1427년과 1487년 사이에 지어졌고 구텐베르크 성경을 포함한 많은 희귀하고 가치 있는 원고와 책들을 포함하고 있다. 1749년에 완공된 래드클리프 카메라는 보들리언 도서관의 열람실 역할을 하는 원형 건물이다. 의사 존 래드클리프의 유산에서 나온 자금으로 지어졌고 조지아 건축의 대표적인 예이다. 1715년에 완공된 클라렌던 빌딩은 원래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의 인쇄소로 지어졌지만, 지금은 보들리언 도서관의 행정 사무실이 있다.

 

2015년 개관한 웨스턴 라이브러리

건축가 자일스 길버트 스콧이 설계한 웨스턴 라이브러리는 보들리언 라이브러리에 현대적인 추가물로 2015년에 문을 열었다. 2015년 개관한 웨스턴 도서관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기술을 활용하여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지는 독특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다. 이 도서관은 "21세기 도서관"을 대표하는 현대적인 건축물로, 기존의 도서관과는 차별화된 디자인 컨셉을 가지고 있다. 이 도서관은 건축가 Sir Giles Gilbert Scott의 디자인에 의해 건설되었습니다. Scott는 기존의 건물과의 조화, 그리고 건물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는 디자인을 중요시하여 이를 바탕으로 도서관을 디자인하였다.

또한, 빛과 색상, 공간, 재료 등을 적

극 활용하여 사용자들에게 편안하고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과거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요소를 추가하였으며, 역사와 현대의 융합을 시도한 디자인이다. 독특한 형태와 기능성, 그리고 빛과 공간 등을 활용하여 독자들이 책을 읽거나 연구를 할 때 더욱 편리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디자인 컨셉은 굉장히 혁신적이었으며, 독특한 분위기와 기능성을 제공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서관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