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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에 시작해 월 매출 3억, 사기 안 당하는 법까지 알려주는 57세 브랜드 유통 대표 이야기

트랜드 오로라

by 오로라 트랜드 2025. 11. 2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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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봄, 55세에 인생이 한 번 무너진 남자가 있습니다. 가까웠던 사람에게 크게 사기를 당하고, 수면제를 먹지 않으면 1분도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무너진 상태였죠. 침대에 누워 칩거만 하던 그는, 우연히 후배와 산에 다녀온 날 인생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요즘 온라인 이커머스 교육 많대요.”

그 한마디를 계기로 유튜브를 미친 듯이 찾아보며 온라인 이커머스, 브랜드 유통의 세계에 뛰어들었고, 지금 그는 57세, 쿠팡에서 월 매출 3억을 찍는 브랜드 유통 대표가 되었습니다.

 


1. 55세, ‘사업’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몸부림

그에게 온라인 이커머스는 멋진 창업이 아니라, 한마디로 생존이었습니다.

“55세에 내가 이 나이에 뭘 해서 먹고 살아야 하지?”

10억 가까운 빚, 수면제 없이는 잠도 못 자는 상태에서 그는 이렇게 결심합니다.

  • 이번이 마지막 도전이다.
  • 안 되면 나는 끝이다.

그래서 그가 만든 교육 브랜드 이름도 ‘라스트원(Last One)’입니다. 두 번째가 아니라, 진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한 번만 더 해보자는 의미죠.

 


2. 중국 비브랜드 대신, ‘광고비 0원’ 브랜드 유통으로

처음에는 많은 초보 셀러들이 그렇듯, 중국 비브랜드 상품도 팔아보고, 식료품 리셀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항상 광고비였습니다.

  • 중국 비브랜드 상품: 광고비 쓰면 매출은 나오지만 남는 게 거의 없음
  • 식료품 리셀: 이것도 브랜드지만 객단가가 낮아서 수익성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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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가 선택한 길은 명확합니다.

“이미 마케팅비를 수천억, 조 단위로 쓰고 있는 브랜드를 대신 팔자.”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같은 브랜드들은 본사에서 이미 엄청난 마케팅을 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은 초반에만 잠깐 마케팅비를 써서 쿠팡 상위 노출만 시켜놓으면 됩니다.

실제 메인 계정의 매출은 다음과 같습니다.

  • 10월: 매출 2억 8,500만 원
  • 9월: 매출 2억 6,900만 원
  • 광고비 항목: 0원 표기

즉,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광고를 안 하는 게 아니라,
이미 광고를 끝내놓은 상품을 대신 파는 겁니다.”

3. 소싱은 ‘감’이 아니라 100% 데이터로

그가 사용하는 소싱 프로그램에서는 특정 키워드로 검색하면 다음과 같은 정보가 한 번에 보입니다.

  • 검색량, 로켓/로켓와우 비중
  • 1페이지에 노출된 셀러별 월 판매량, 매출, 리뷰 수, 클릭 수

예를 들어, 나이키 운동화를 검색했을 때:

  • 어떤 셀러는 한 상품으로 한 달 410개 판매, 약 3,000만 원 매출
  • 다른 상품은 소싱가는 6만 원, 쿠팡 판매가는 88,500원, 한 달에 900족 가까이 팔려 7,200만 원 매출

그는 말합니다.

“감으로 ‘이거 잘 팔릴 것 같다’가 아니라,
이미 잘 팔리는 판에 들어가는 게 전략입니다.”

상품 수급 루트도 특별한 비밀 창고가 아닙니다.

  • 백화점 거래처
  • 아울렛 도매
  • 일반 온라인 몰

중요한 것은 데이터를 읽는 눈과 판매 스킬이라고 강조합니다.

 


4. 사기 안 당하는 법, 단 한 가지 원칙

영상에서 그가 가장 강하게 강조한 한 문장.

“이거 하나만 건져 가세요. 사기 안 당하는 방법입니다.”

그 원칙은 아주 단순합니다.

  • 너무 달콤한 제안은 웬만하면 받지 않는다.
  • 누군가가 말도 안 되게 좋은 조건을 내세울수록, 그 안에는 함정이 숨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 원칙 하나만 지켜도, 그는 말합니다.

“사기당할 확률을 10%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크게 당해 10억 가까운 빚을 지고, 수면제 없이는 잠도 못 잘 정도로 무너진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사람을 믿지만, 본능과 욕구를 이해한 뒤, 선을 그어가며 믿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방식이라고 이야기합니다.


5. 중년·왕초보를 위한 3단계 매출 전략

그의 교육 프로그램 라스트원(Last One)은 특히 왕초보와 중년에게 맞춰 설계된 커리큘럼입니다.

1단계 – AI 대량등록으로 월 매출 1,000만 원 만들기

  • AI 대량등록 프로그램으로 상품을 자동 수집 및 등록
  • 상품 1개당 1초 수준으로 수집 → 쿠팡에 자동 업로드
  • 소싱처와 쿠팡 간 재고·가격이 자동 연동
  • 두 달 안에 반드시 월 매출 1,000만 원 이상을 목표

이 단계의 목적은 “중도 포기 방지”입니다. 초반에 매출이 전혀 안 나오면, 대부분 여기서 포기하기 때문입니다.

2단계 – 소량 사입 + 로켓 크로스 히트 상품 만들기

  • 일부 상품은 직접 재고를 들여오며
  • 로켓·로켓크로스 활용해 상위 노출
  • 목표 매출: 월 3,000만 원 수준

3단계 – 백화점 거래처 + 고객단가 높은 브랜드 확장

  • 백화점, 정식 도매 거래처와 협업
  • 나이키, 아디다스 등 고객단가 높은 패션·운동화 중심
  • 목표 매출: 월 5,000만 원 ~ 1억

그는 말합니다.

“대량등록을 계속하라는 게 아닙니다.
초반 2~4개월 동안은 손에 감을 만드는 연습 구간이에요.”

6. 실제 수강생 성공 사례들

그는 말뿐인 강사가 아니라, 수강생 매출 인증을 직접 보여줍니다.

  • 40대 중반 가정주부, 왕초보 대표님
    첫 달 소액 매출 → 둘째 달 1억 1천만 원 → 셋째 달 1억 7천만 원
  • 60대 수강생 – 한 달 만에 월 매출 3,700만 원
  • 배달 일을 하시던 60대 대표님 – 교육 후 2주 만에 매출 1,200만 원
  • 교육비만 3,000만 원 쓰고 계속 실패하던 대표님 – 소원이던 ‘하루 100만 원 매출’을 결국 돌파

그는 담담하게 말합니다.

“교육 내용을 이해하고, 실습으로 내 것으로 만들고, 실행만 하시면
매출이 안 나올래야 안 나올 수가 없어요.”

7. 결국 답은 ‘실행’ 그리고 ‘가장의 무게’

요즘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로 공부하고, 강의만 듣습니다. 하지만 그는 실행이 빠지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강조합니다.

  • 실행을 ‘한 번의 큰 도전’으로 보지 말고
  • 작게 쪼개서 테스트 → 실패 → 개선의 반복으로 보라

마지막으로 그는, 특히 중년 가장들에게 이렇게 전합니다.

“가장의 압박감은 느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내가 돈을 벌지 않으면 우리 가족이 생존할 수 없다는 그 무게…”

그래서 그는 지금도 사무실에서 자고, 헬스장에서 씻고, “잠만 자고 밥만 먹고 일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나를 구원해 줄 수 있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이더라고요.
마음을 굳게 먹으시고, 할 수 있습니다.
57세, 이렇게 살아요. 여러분도 충분히 하실 수 있어요.



중년, 왕초보, 그리고 막막함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이 이야기가 작은 불씨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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