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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다시 등장한 ‘인간 세탁기’…가격은 5억 원, 기능은 완전 자동화

트랜드 오로라

by 오로라 트랜드 2025. 11. 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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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인간을 씻어주는 기계’, 이른바 인간 세탁기가 정식 제품으로 재등장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캡슐 모양의 이 기계는 사용자가 누워만 있으면 자동으로 세정 → 마사지 → 헹굼 → 건조까지 약 15분 만에 완료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일본 오사카 기업 ‘사이언스(Science)’가 개발했으며, 오는 2월부터 도쿄 이케부쿠로의 LABI 가전매장에서 체험 부스를 마련해 일반 소비자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 인간 세탁기, 어떤 구조인가?

인간 세탁기는 길이 2.3m의 캡슐 형태로, 사용자는 내부 침대에 누워 뚜껑을 닫으면 자동 시스템이 작동합니다. 기계는 지름 0.001mm 이하의 초정밀 마이크로 버블을 분사해 전신을 감싸며 피부 노폐물까지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 세정 단계 : 초미세 거품으로 피부 자극 최소화
  • 마사지 단계 : 따뜻한 물흐름과 진동으로 전신 릴랙스 효과
  • 헹굼 단계 : 고압수 대신 부드러운 분사 기술 사용
  • 건조 단계 : 온풍 시스템으로 완전 건조
  • 추가 기능 : 심박수 측정, 영상·음악 재생

특히 실시간 생체 정보를 바탕으로 세정 강도와 물 온도를 자동 조절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개인 맞춤형 목욕’이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 왜 갑자기 인간 세탁기가 다시 화제?

사실 인간 세탁기의 개념은 1970년 오사카 박람회에서 처음 등장했습니다. 당시 미래형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하는 전시품으로 큰 주목을 받았지만, 시장 출시까지는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일본은

  • 초고령화 사회
  • 1인 가구 증가
  • 돌봄 인력 부족
  • 간편·자동화 욕실 수요 증가

이런 사회적 변화로 인해 “혼자서도 편하게 목욕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이 크게 높아졌고, 이에 따라 인간 세탁기 기술이 다시 개발되며 상업화 단계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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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 신청만 4만 건…왜 이렇게 인기일까?

최근 박람회에서 제품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 체험 예약이 4만 건 이상 몰렸습니다. 이런 폭발적인 관심은 단순 호기심을 넘어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장애인에게 큰 도움
  •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자동화 욕실
  • 전신 스파 효과로 웰니스 트렌드와 맞물림
  • 일본 특유의 캡슐·자동화 기술에 대한 관심
  • 신기술 체험 욕구가 강한 소비층 증가

제조사 측도 “가정용 판매뿐 아니라 요양시설·호텔·스파 등 다양한 업계에서 도입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가격은 무려 5억 원… 판매는 가능할까?

가장 큰 화제는 바로 가격입니다. 제품가는 약 6000만 엔(5억 6000만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반 소비자가 구매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금액이지만, 일본에서는 요양시설·병원·호텔 등에서 **‘설치형 서비스 기계’**로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또한 제조사는 “향후 소형 모델 및 저가형 모델 개발도 고려 중”이라고 밝혀, 장기적으로 시장 확대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평가입니다.


📌 전문가들 평가

일본 IT·가전 전문가들은 인간 세탁기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했습니다.

  • “목욕 자동화 분야의 혁신적 기술”
  • “고령화 국가에서 시장성이 매우 높다”
  • “청결·안전·편리함을 동시에 해결한 제품”
  • “가격만 낮추면 전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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